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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시원한 바지락 국

2007.11.27 14:33

류짜장 조회 수:10437

시장에 갔더니 바지락이 눈에 띄였다. 해서 처음이지만 열심히 나의친구 네이버와 함께 바지락 국을 끓여보기로 했다.

■ 재료 : 바지락, 애호박, 큰 멸치, 다시마, 대파, 소금


1. 바지락의 해감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물에 바지락을 20~30분정도 어두운곳에 담가 놓는다.
    우리가 사온 바지락은 시장에서 충분히 해감이 제거된 상태였지만, 혹시나 해서 ^^



2. 그 동안 재료준비를 하는데, 애호박을 밑에 그림처럼 채썰기를 한다.



3. 육수물을 준비하기 위해 물4컵정도에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4, 해감제거를 위해 담가놓았던 바지락을 손을 바닥바닥 씻고, 맑은 물로 헹군다.



5. 펄펄 끓면서 육수가 만들어지고 있는중....



6. 육수에 멸치가 들어가면 약간 비린내가 나는데, 따라서 마늘 3개정도를 빻아서 육수에 넣어준다.



7. 육수가 끓기시작하고 3~4분이 지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5분정도 더 끓인후에 멸치를 건저낸다.



8. 맑은 물에 헹궈두었던 바지락을 끓는 육수에 넣는다. 이때 바지락들이 쩍~쩍~ 벌어진다. ^^
    소금을 이용해서 바지락 국의 간을 맞춘다.


9. 마지막으로 썰어놓은 대파를 놓고 2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약간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고추를 송송 썰어넣으면 된다.
    너무 시원한 맛! 정말 맛있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