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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 직접 만들기 -미완성 계속 진행중-

2008.01.01 21:18

류짜장 조회 수:12563

라면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

  면 : 소맥분(호주산,미국산), 팜유, 감자전분, 초산전분, 난각칼슘, 정제염, 면류첨가알칼리제, 산도조절제, 올리고노가풍미액, 비타민B2
스프 : 정제염, 소고기맛베이스, 육수맛조미베이스, 정백당, 볶음양념분, 간장분말, 조미소고기분말, 조미양념분, 마늘베이스
            분말된장, 고추가루, 후추가루, 우골마늘조미분, 복합양념분말, 조미아미노산간장 분말, 조미이스트추출물분말,
            매운맛조미분, 향미증진제, 칠리맛풍미분, 양파풍미분, 돈골조미분말, 표고버섯분말, 후추추출물분말, 생각추출물분말,
            텍스트린, 후추풍미분말, 카라멜색소, 건파, 건표고버섯, 건당근, 건고추


일단, 라면의 스프를 직접 만들어봤다. 결과만 먼저 이야기하면 80%는 성공....20%가 부족했다.

★ 스프만들기
1. 냄비에 물 3컵~3컵반 정도를 넣는다.

2. 육수를 내기 위해 큰멸치 4~5개를 넣고 팔팔 끓인다.

3. 끓고 있는 물에 다시마(너구리에 들어있는 크기) 4개 정도를 넣고 3~4분 정도 더 끓인후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
    ※ 무를 넣으면 더 좋을것 같았는데 무가 없는 관계로 일단 그냥 진행했다.

4. 조선간장 큰수저(어른 수저) 2스푼, 고추가루 1스푼,  소금 2스푼, 흑설탕 1스푼을 넣는다.
     물론 중간중간 간을 보면서 조절을 해야 하며, 후추를 착~착~착~ 3번 정도 뿌린다.

5. 이제 일반 라면 끓이듯이 면을 넣고, 당근, 양파, 파, 계란등을 넣고 끓인 후 먹는다.

★ 먹어본 결과
-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거의 라면맛에 가까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조금 싱겁게 느껴졌다는것....
  그리고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할만 했다.

★부족한점(다음에 보완해볼점)
- 담에는 육수를 낼때 무우를 넣고, 소고기도 약간 넣어서 끓여보자
- 조금 싱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면에 들어있는 스프를 조금 찍어보어보면 상당히 짠걸로 봐서는
  소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야 하는것 같다. 상당히.......
- 된장도 조금 넣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