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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맛집 등 간략 정리중

2017.03.17 11:05

류짜장 조회 수:102

어머님의 요청으로 일단 간략히 적어봅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이 다 다르고, 특히 손님을 모시고 갈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으로

나뉘기 때문에 추천해 드리기가 조금 난해합니다만...


저와 제 주위분들이 자주 찾는 곳들 위주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특별히 원하시는 음식이나 식당을 정해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단골집이라고 표기한 부분은 저와 제 주위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예약해드릴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약해드린다고 해서 제가 중간에서 뭐 소개비? 리베이트? 그런거 받는거 없구요

다만, 아는분들이 가신다고 하면 아무래도 조금더 신경을 쓰신다는것 정도....^^


1. 횟집

  가. 활어집(대부분 활어를 많이 찾음) : 기본 반찬 -> 회 -> 튀김 & 탕 순으로 나옴 / 다들 고만고만 함.

    - 파도소리(061-655-3057, 여수시 문수동 188-7번지)

    - 사계절 횟집(봉산동), 자산어보, 진복횟집(요즘 별로라는 소문)

    - 고래와새우(활어 & 새조개, 단골집) :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3~4개 밖에 안됨, 앉아서 드실려면 미리 예약 필요


  나. 선어집(회를 좋아하는 분들은 선어를 아주 좋아합니다. 외지에서 오신분들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 와사비(061-652-0808, 문수동 127-4번지, 단골집)

      선어집중에서 특이하게 활어와 함께 나오고, 선어도 다양한 선어(삼치, 병어, 갈치 등등)들이 나옵니다.

      스키다시(기본반찬)은 활어집들보다는 약하지만, 메인회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장님이 회써는 기술이 장난 아니에요...회를 아시는 분들은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 월성(문수동) : 이곳도 삼치가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특히 삼치는 장맛이 중요한데 쥑입니다.

       다만, 단점이 있습니다.   어느 시골의 아주 조그마한 선술집 분위기 입니다. 따라서 가족단위로 가시면 안됩니다.

       테이블 밖에 없고, 그냥 남자들끼리? 분위기 상관 없이 삼치에 소주를 드시고 싶을때 가는 곳입니다.

       가족 단위로 갈곳은 아닙니다.

       또 한가지, 노 부부께서 운영하시는데 서빙보시는 할아버지가 굉장히 무뚝묵합니다. 가서 앉으시면 몇명인지만 말씀하시면

       아무 말없이 딱 먹을만큼 알아서 가져다 주십니다. 무뚝뚝하다고 기분 상하지 마세요.... 원래 그럽니다.

       가족단위로 드실려면 포장해달라고 하세요, 부침개까지 같이 포장해줍니다.


    - 선월(061-653-9200, 미평동 705-8번지)

       일반 활어집처럼, 스키다시(기본반찬)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삼치가 나옵니다.

       앉아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 위주이고, 인테리어도 괜찮아서 가족단위로 가시기 좋습니다.


  다. 직접구매해서 숙소에서 먹기

    - 남산동 회센터

      1)  원하는 물고기를 고른후 썰어달라고 하시면, 회하고 와사비를 포장해 줍니다. 초장은 별도로 구매하세요

          ※ 어느곳을 가시던지 활어는 대부분 양식입니다.

      2)   판매상인들이 많은데 가격과 물고기 모두 다 똑같습니다. 딱 보시기에 회를 잘써는것 같은 분에게 가가시면 됩니다.


    - 금오도 어패류(단골집) : 회를 사시면서 전복, 개불, 멍게, 해삼 등등을 소량 구매해서 드시면 더 좋습니다.

       '그린아파트 젊은 부부가 소개해줬다'고 하시면 아마 개불 한마디 더 주실꺼에요 ^^



2. 한정식(손님들 모실때 주로 애용하는 곳입니다.)

  - 다다한정식(문수동) 


3. 장어구이 또는 장어탕

  - 동백꽃식당(봉산동) : 손님들 오시면 제가 종종 가는 곳입니다.

  - 여문숯불장어(문수동, 단골집) : 문수동의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시면 그때 탕을 끓입니다.

  - 작은어촌(문수동, 단골집) : 손님들 오시면 점심식사위주로 갑니다.


4. 추천식당

  - 광장미가(단골집) : 이순신 광장 바로 옆에 위치, 아구탕, 아구찜, 서대회, 생선구이 위주

     ※ 저희 누님 친구분이 하십니다. 워낙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 그래도 '청하씨가 소개시켜 줘서 왔다고 한번 해보세요^^'



5. 게장백반집

게장백반집은 잘 가지 않습니다. 관광객분들은 줄을 서서 드시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그냥..전...그냥.... 잘 안갑니다. 어쩔수 없이 간야한다면 "등가게장(봉산동)"을 가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