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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좋아하시나요?

2015.04.20 15:45

류짜장 조회 수:1287

여수를 방문하시면 아무래도 첫날 저녁을 횟집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싱싱한 회에 소주한잔~ ^^


횟집별로 특징이 있습니다.

1. 스키다시 우선

  아~ 그러니까 본방(회) 보다 스키다시(해물 & 반찬류)가 잘 나오는 집....

  이런곳은 대부분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나옵니다.

  해삼, 멍게, 문어, 성게, 샐러드, 등등이 나오고 나서 본방(회)가 나오고, 튀김나오고 탕에 식사를 하는...

  이런 곳은 말 그대로 본방(회) 보다 스키다시가 우선되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횟집들이 이런 형태입니다. 회의 맛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런 곳을 선택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횟감의 대부분은 양식산 활어입니다.

   인터넷 블로그 등에서 추천하는 대부분의 횟집들은 스키다시 우선이 되겠습니다.


2. 본방(회)우선

   이곳은 회의 맛을 우선시 하는 곳입니다. 스키다시는 뭐 몇개 나올까 말까... 하는 수준....

   하지만 회의 맛은 캬~

   당연히 회 맛을 잘 아시는 분들일 경우는 이런 곳을 가는게 좋습니다.

   첨에 스키다시가 별로 안나와서 "뭐 이런데를 데리고 왔지?" 하시는데..... 회가 나오면 "야~~~~ 기가 막히네~" 하는 곳입니다.

   이런 곳은 대부분 자연산 선어집들이 대부분이며, 여수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각자 취향대로 자주 가는 집들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관광객들이 너무 모여드는 관계로 인터넷 상에 잘 추천해 놓지를 않더군요


활어? 선어?


활어 : 말 그대로 살아서 움직이는 물고기를 바로 회를 떠서 먹는것을 활어회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싱싱한 물고기를

           바로 떠서 먹는 활어회를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만...... 요즘 들어서 선어만 먹고 있습니다.

          활어는 대부분 가격때문에도 그렇고 양식이 주를 이룹니다.

           ※ 광어, 농어, 우럭 등등

          

선어 : 살아있지 않은 물고기를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서 썰어 먹는 회를 말합니다.

           회로 먹는것을 말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형태가 참치를 들수가 있겠습니다.

           여수에서는, 삼치, 병어, 갈치, 가오리, 병어 등을 주로 먹습니다.

           선어는 대부분 자연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