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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저께, 어제께.. 그러니까 5월2일(토)~5.3일(일)까지 여수에서 여객선, 도선 등을 이용한 관광객들은 꽤 불편함을 느끼셨을겁니다.

이유는 날씨 때문인데요


배(선박)은 날씨에 굉장한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파도와 시정인데요

지난 주말은 여수에서 거문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높은 파도로 인해 운항이 중지되었구요

여수에서 비렁길(금오도)를 오가는 도선들은 저시정(안개)으로 운항을 못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거문도에 들어가셨던 관광객들은 통제가 해제되기 전까지는 거문도에서 나오질 못하게 됩니다.

비렁길을 가셨던 분들도 안개때문에 못나오셨죠....

꼼짝없이 섬에 갇혀서..... 울며 겨자먹기로 숙식을 섬에서 해결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여객선은 운항관리실이라는 곳에서 통제를 하고,

도선(사람과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선박)은 여수해양경비안전서(구, 여수해양경찰서)에서 통제를 하는데,


이곳에 항의를 해본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날씨를 탓하는 수밖에요......


이런점을  아시고, 섬을 다녀오실땐 꼭! 기상청 날씨예보를 수시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