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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장(直腸)을 깨끗이 하는 언더클리어

2011.09.21 16:57

류짜장 조회 수:2060

예전에 "내클리어"라는 장세척 기구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직장만 간단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청소하는 "언더클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underclear.jpg

▲ 언더클리어 기구 사진, 장청소 하던 중에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화면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사진을 보면 정말 별거 아닌것 같은데...... 이걸 몇십만원 주고 산 저는 물건을 처음 받았을때 얼마나 당황스러웠겠습니까?

간단하게 펌프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렸을때 석유집에서 석유 퍼주던 펌프 같은거...

 

저는 1976년생 35살인데, 보통 새벽 5시40분 정도면 일어납니다.

※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담배를 끊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아침 6시정도 되면 일어나게 되더군요

 

1. 사진에 보이는 검정색 통에 정수된 따뜻한 물(온도는 37도~39도)을 가득 채웁니다.(정수된 물과 온도가 중요!)

※  보통 차가운물 80%정도, 뜨거운물 20% 정도를 넣으면 딱 맞더군요, 손등에 물을 떨어뜨렸을때 따뜻한 느낌이 나는 상태

     처음에는 온도계로 쟀었는데, 수개월 하다보니 대충 하면 딱 맞더군요 ㅎㅎ

 

2.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펌프(검정색 통위에 있는 볼록한 부분)를 손으로 꾹 눌렀다가 놓으면 물이 펌프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2번 정도 눌렀다 떼면 물이 가득차게 되는데요, 이때 펌프를 물통에서 들어올립니다.

    그러면 길다란 호스 부분으로 물이 주르르륵 흘러나옵니다.

    이때 호스 내부에 기포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기포가 다 빠지도록 펌프를 살작 눌러줍니다.

 

3. 쭈그려 앉은 자세에서 호스 맨 하단에 위치한 노즐팁(순 은으로 되어 있습니다.)을 잡고 휘어진 부분을 정면으로 향하게 해서

    항문에 넣습니다.

    ※ 항문에 당연히 잘 안들어갑니다. 살살살 하다보면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억지로 넣으면 똥꼬가 아파요~ ㅠㅠ

 

4. 펌프를 한번, 두번 길게 누르면 물이 항문을 통해 직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로 인해 직장이 팽창하게 되고, 직장이 팽창하면 응가 마려운 느낌이 들게 됩니다.

    ※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물을 조금만 넣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5.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평상시 응가를 보듯이 배설을 합니다.

    그러면 들어갔던 물이 쫙~! 하고 나오고, 조금 후에 방구가 뽕!뽕!뽕! 나오고.... 그 다음에 배설물들이 쫙~! 빠지게 됩니다.

 

이 과정을 오전에는 2번~3번, 저녁 잠들기 전에는 1~2번 정도 합니다.

다 하고 다서는 물기를 깨끗이 닦고, 건조한 곳에 걸어 둡니다.

2주일에 한번씩 뜨거운 물로 쏵~ 한번 뿜어주구요

 

처음 했을때는 갈비뼈 밑에...그러니까 S자 결장 부분이 아프기도 하고, 속이 더부룩 한것 같기도 하고, 암튼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마도 첨부터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것 같구요.... 당연히 계속 하고 싶지 않았지요

몇일 쉬었다가, 돈이 아까워서 또 해보고, 또 안하고 하다 보니 몸이 어느새 적응이 되서는

2~3달 정도 사용하고 나니까 "아하! 이래서 이걸 하라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요즘에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제대로 내클리어 하고, 저녁에 잠들기 전에 잠깐 간단하게 1번만 하고 잠에 듭니다.

 

하고나서 차이점은

 

일단, 머리가 아주 상쾌? 아니 맑아지고, 몸이 가벼운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가끔씩 회식자리에서 고기+소주를 먹게 되면,

담날 필히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내클리어를 하고 출근합니다. 그러면 다른사람들과 정말 비교 됩니다.

※ 건강을 위해서 술과 오염된 고기(?)는 되도록 피할려고는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에......

 

단점은..... 이게 참....

급하게 하면 안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하게 되면, 어쩔땐 정말 들어간 물이 잘 안빠질때가 있더군요

그러면 하루종일 배속에 물이 있는것 같이 더부룩 하고....

암튼 잘되면 진짜 좋은데, 간혹 잘 안되는 경우에는 아~ 참..... 기분 /꽝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다는거....

근데 가격이라는 것도 참 웃깁니다. 예를 들면 울 와이프 같은 경우 내클리어 기계를 100만원이 넘게 주고 샀는데,

보통 여자들 보면 얼굴 마사지 하고 가꾸는데 1~2백만원은 쉽게 들어가잖아요. 그것도 거의 1회성으로....

근데 내클리어를 하고 나서는 얼굴이 조금씩 조금씩 밝아지고 깨끗해지고 있어요....(물론 워낙에 기미가 많아서 한계는 있지만 ㅠㅠ)

그리고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것이다 보니....... 효과에 비하면 비싸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저희 가족 같은 경우

1. 부모님 : 내클리어(6~7년째 하고 계십니다.)

2. 남동생 : 언더클리어(최근에 2011년 7~8월경에 시작했는데, 그다지 열심히 안하는 느낌입니다.)

3. 저 : 언더클리어(이제 1년되어 갑니다.)

4. 와이프 : 내클리어(와이프는 저희 어머님 그러니까 시어머님 하는거 보고, 음....예전에 같이 피부과에 점을 제거하러 갔는데

    저희 어머님 얼굴은 갈수록 더 좋아지는데, 저희 와이프는 얼굴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더랍니다.

    하루는 같이 밥을 먹는데, 시어머님 얼굴을 보고는 같이 점을 뺐는데 왜 이렇게 서로 틀려지는 걸까....하면서 고민하던중에

    내클리어를 해봐야겠다고 결심을 했다더군요. 변비증세가 약간 있었습니다.^^)

 

장모님을 비롯한 처가집 식구들에게도 꼭! 하라고 권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소 2~3개월정도 제대로 해보면 이유를 알게 됩니다.

 

특히, 변비 있으신 분들은 아마 바로 해결되실겁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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