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물
쌀 1컵반, 전복 2~3마리, 당근 반토막,  양파 1/2개, 참기름, 소금, 파


■ 요리방법

1. 쌀 1컵반(2인 기준)을 씻은후 물에 30분 이상 불린다. 따뜻한 물에 불리는게 더 좋다.
    충분히 잘 불려야 부드러운 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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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쌀을 불리는 동안 전복죽에 들어갈 재료들을 다듬는다.
    당근, 양파, 파 들을 가늘게 잘게 썰어놓는다.

    전복은 보통 2~3마리 정도가 적당한데, 전복에 보면 이물질이 묻어 있다.resize_DSC_0092.JPG


3. 이물질이 묻은 전복을 수세미를 이용해서 살살살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설마 세제를 쓰는 사람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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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깨끗하게 씻어진 전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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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복따기.... 수저를 이용해서.... 전복 주위 테두리부터 들이대면서 전복을 껍질에서 분리시킨다. 전복 껍데기에 손을 다칠
    염려가 있으니 조심!    이거 한두번 하면 요령이 나름대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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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히, 전복내장이 터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서 떼어낸다. 뭐 터져도 상관없지만.... 안터지게 하는게 당연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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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위로 전복살과 내장을 잘라서 분리시킨 후, 내장은 믹서기를 이용해서 잘 갈아준다.  불린 쌀을 끓일때 넣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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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준비된 재료들... 양파, 당근, 파들은 잘게 썰어놓고, 전복살도 알맞은 사이즈로 자르고, 내장은 분리된채로 놔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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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불려놓은 쌀에 물기를 빼고 참기름을 조금두른후 살살 볶는다. 
     물 약3컵정도 집어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놓은 당근, 양파, 파 순으로 넣고, 곱게 갈은 전복내장을 넣는다.
     물 3컵정도가 끓고 있을때 소금으로 적당히 간을 맞춘다. 후에 물이 쫄아서 현재의 간보다 약간 짜게 된다는것을 기억하고,
     약간 싱거운 상태로 해야한다. 뭐랄까..... 소금을 조금 더 넣어야겠다라고 느낄때....그때가 적당한 간이다.
     
      끓으면서 물기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전복을 넣고 쌀이 익을때까지 끓이고...마지막으로 참깨를 살살 뿌리면 끝.

      ※ 다듬은 전복을 넣기전에 후라이팬에 참기름으로 약간 볶은다음에 넣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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