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우유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청정지역이라고 하는 제주도의 이시돌 목장에서 생산하는 "다이아 앤 골드" 우유입니다.


1. 울타리 안의 좁고 비위생적인 공간에 살지 않고, 마음껏 풀을 뜯어 먹으며 운동을 하는 방목된  
    젓소에서 나온 우유입니다. 그만큼 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지요
    ※ 젖소 1마리당 1,200평의 초지를 확보하고 있답니다.

2. 이 젖소들은 초지의 풀을 뜯어 먹거나 사료를 먹기도 하는데, 이 사료들은 유기농 사료를 먹입니다.
    또한 젖소들의 건강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항생제, 성장촉진제, 방부제 같은 화학 성분에 보호되어 있습니다.

근데 비쌉니다. 저희가 처음에 먹기시작했을때 1,000ml 1병에 3,800원이었는데 2007년 10월부터 올랐습니다.
1병당 4,500원으로 말입니다.

이유는 어차피 유기농 우유이기 때문에 알고 먹는 사람들은 잘 먹고 있었는데,
뭐 이런 저런 다른 회사들이 유기농 인증도 안받은 우유를 왜 그렇게 비싸게 사먹느냐 라는 식의 말들이
나오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국제유기농 인증을 받게되었는데, 그 비용때문에
이렇게 더 오르게 되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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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앤 골드 우유는 먹어보면 상당히 고소하고 단백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판매하시는 분 말에 따르면 유리컵에 따라서 햇빛에 비춰보면 다른 우유들과는 색깔부터가 틀리다는데요.
수년째 마시고 있는데요... 부득이하게 일반 우유를 사먹게 되면 아~ 맛이 영~~~
확실히 이 우유가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만 유기농 아니냐....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국제유기농인증 받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물론 유기농 인증 받고 나서 몰래 몰래 농약치시거나 하는 그런 분들도 종종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우유는 믿고 드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증서는 밑에 그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기농 우유가 "다이아 앤 골드 우유"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강원도 설목장(?)인가 그곳에서도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왕 드실꺼면 좋은걸로 드시고 대신 적게 드시면 됩니다. 유지방을 많이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유는 송아지 먹으라고 있는것이지요...ㅠ.ㅠ

resizeDCOK_국제(IFOAM)인증서(젖소-원유).JPGresize친환경농산물인증_초지.JPGresize친환경농산물인증_초지_승인내역.JPGresize친환경농산물인증서(시유).JPG